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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속보 - 이인원 롯데 부회장 자살 속보 - 이인원 롯데 부회장 자살 더보기
FBI, 김형욱회고록 출판 3년전에 이미 입수, 영문요약판 극비보고-정보공개청구통해 37년만에 FBI판 최초확인 김형욱 회고록, 미국은 출판 3년전에 모두 알았다.FBI, 김형욱실종 1달만에 회고록 원고 전체입수1980년초 김형욱회고록 영문요약판작성 극비보고FBI판 김형욱회고록 영문판존재, 37년만에 확인김경재 정식출판은 1982년말, FBI가 3년 빨라 FBI에 정보공개 청구로 지난해 9월 15일 비밀해제FBI 영문판과 실제 김형욱 회고록 거의 일치 FBI, 일부 미국관련사안들은 다시 비공개처리삭제부분, 회고록과 비교해 감춘 부분도 밝혀내김경재, ‘예상했지만 FBI 가그렇게 빨리!’ 놀라 김경재, ‘김형욱 생환바라며 3년기다린뒤 출판’ 미국 FBI가 ‘김형욱 회고록’을 출판되기 3년전에 이미 입수, 그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극비로 영문 요약본까지 작성했던 사실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37년만에 확인됐다... 더보기
둘째야 사랑한다,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 [사진 대통령화환] 둘째야 사랑한다,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 [사진 대통령화환] 더보기
우병우 아들 우주성-우현성 병역내역 우병우 아들 우주성-우현성 병역내역 더보기
베트남 패망 당시 한국 외교관 1명, 북한 협박에 못이겨 전향서 서명 - 미국무부 비밀전문 베트남 패망 당시 한국 외교관 1명, 북한 협박에 못이겨 전향서 서명 - 미국무부 비밀전문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1/2015031102255.html2015년 3월 27일자 미국 국무부 비밀전문 단독 입수 1975년 월남 패망때 월맹 정부에 억류됐던 한국외교관 3명중 1명이 북한으로 데려가겠다는 북한측 협박을 이기지 못해 북한전향서에 서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억류외교관 석방협상 때 북한이 1명당 한국내 체포간첩 150명을 교환하자고 최초 제의했었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북한은 당초 외교관 1명당 70명을 제안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정부가 1978년 미국측에 통보한 외교전문에 나타나 있습니다... 더보기
'간첩대량남파해 적화통일하라' 북한에 전향서쓴 월남억류 외교관은 서병호총경 - 자술서통해 38년만에 신원확인- 우리사회 '적화통일'운운도 수용가능한가!! 월남억류 ‘북한전향’외교관 38년만에 밝혀지다서병호, ‘간첩대량남파해 적화통일하라’ 전향서극한상황감안해도 과연 우리사회 수용가능한가? 본보, 월남억류 외교관 3명, 정부제출경위서 통해 확인 경찰 서병호, 1978년 9월말 전향서에 ‘적화통일방법’제시 1978년 10월 3일 경위서 작성 – 10월 28일 외무부접수 ‘적화통일’운운은 국가와 자유민주주의체제 전면 부인 서총경, ‘경솔한 행동후회-간방에 돌아와 벽치며 통곡’ 서총경, ‘극한 상황 감안해달라- 납북되면 자결하겠다’ ’혁명방해말고 박정권부정’ 북 요구에 서씨는 방법론까지 중정 안희완, ‘통일 방해않고 박정권 지지 않을 것’ 서명 체제 인정속 반정권은 용납돼도 반국가 반체제는 안돼 이대용, 150미터 떨어진 감방서 ‘강력저항’ 신호보내 상황따라 ‘북.. 더보기
이석수 특별감찰관 녹취록 전문 - 우병우 감찰관련 이석수 특별감찰관 녹취록 전문 2016/08/18 - [분류 전체보기] - '간첩대량남파해 적화통일하라' 북한에 전향서쓴 월남억류 외교관은 서병호총경 - 자술서통해 38년만에 신원확인- 우리사회 '적화통일'운운도 수용가능한가!! - 토일요일 빼면 19일이 만기. 연장해주겠어? 만기가 있는 사건인데 그 전에 결론을 내야지. 8월 20일까지 끝내고 나도 휴가 가야지. 짱돌 맞았어. - 감찰은 원래 기관장 힘 입어 진행하는 것. 나 검찰서 감찰과장할 때도 총장 빽으로 하는 거자나. 근데 감찰 받는 쪽에 그러고 있으니. - 이건 뭐 다른 얘기지만 경찰에 자료 좀 달라고 하면 하늘 쳐다보고 딴소리 하고 그래. 하하하. 경찰은 민정 눈치보는 건데. 그거 한번 애들 시켜서 어떻게 돼가냐 좀 찔러봐봐. 민정에서 목을 .. 더보기
박정희정권, 큰딸 미국집 혈세로 되사며 온갖 불법자행 - '박재옥 생존불구 주인사망해 싼값에 나왔다. 빨리 사자' 공문 -40년만에 외교부 전문통해 실정법위반 최초확인 한국정부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큰딸이 미국에 불법 매입한 주택을 정부예산으로 되사주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40년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박동진 당시 외무부장관은 남덕우 경제기획원 장관에게 이 주택이 박전대통령 큰 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싸게 나왔다. 빨리 매입해야 한다’고 거짓 공문을 보내는가 하면, 박전대통령 큰 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주택소유주로 변조한 뒤 ‘매도의향서’를 제출, 정부의 매입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정부당국이 이 주택의 주인이 박대통령의 딸임을 숨기기 위해 전전긍긍한 것은 정부 스스로도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될 경우의 파장을 잘 알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또 당초 예산에 편성되지 않았던 이 주택을 뉴욕총영사 관저로 급히 매입하면서 주.. 더보기
홍문종의원부친이 하와이독립운동유적지 사유화로 매입가대비 20억상당[2천배]차액을 얻었고 매년 1억원이상 이 재단에 관리비로 투입하지 않았음은 이 단체 세금보고서로 명백히 입증됩니.. 1. 홍문종의원 부친의 2007년 한국독립문화원 매입액은 천달러가 맞습니다.홍문종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의원은 2007년 12월 7일 '재단법인하와이한국독립문화원;으로 부터 천달러에 이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는 호놀룰루카운티등기소에 등기된 매매계약서, 호놀룰루카운티의 부동산내역 매매거래내역등에서 확인됩니다. 2. 홍문종의원 부친의 2016년 한국독립문화원 매도액은 193만달러상당입니다 홍문종의원의 부친 홍우준전의원이 2016년 7월 6일 루크드래곤유한회사에 해당부동산을 매각하고 호놀룰루카운티등기소에 등기된 매매계약서상 양도세가 5800달러로 기재돼 있으므로 매도액은 193만3천달러 상당입니다3. 2002년 1월 '재단법인하와이한국독립문화원'이 해당건물을 매입한 자금은 홍우준씨 개인이 낸 자금이 아닙니다해당.. 더보기
홍문종의원부친, 하와이독립유적지 강탈관련 입증서류 파일입니다 [3백여페이지] 홍문종의원 하와이 독립유적지관련 계약서 3건, 하와이호놀룰루카운티 독립유적지 부동산 상세 게시내역, 홍문종의원 부친 홍우준전의원이 자필서명해 미연방국세청에 보고한 비영리단체의 14년치 세금보고서, 하와이주정부가 고지한 홍우준전의원과 부동산매입회사 법인관련서류 내역등이 모두 포함된 파일입니다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3005423-%ED%99%8D%EB%AC%B8%EC%A2%85%EB%8F%85%EB%A6%BD%EB%AC%B8%ED%99%94%EC%9B%90%ED%8C%8C%EC%9D%BC%EC%A2%85%ED%95%A9-%EC%95%88%EC%B9%98%EC%9A%A9.html 더보기
재외공관 개인정보 무단열람, 미국서 집단소송 위기 - 감사원, 불법적발 보고서발표, 미국법원에 인용가능, 불법행위는 주권면제법 적용안돼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여류화가 천경자씨의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하려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외교부를 비롯한 재미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개인정보를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재외공관이 해외동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전체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정부가 재외공관을 이용해 국내 인사들을 불법사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감사원이 이미 외교부와 재외공관 감사를 통해 수만건의 불법열람 사실을 적발했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에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외교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미국 내에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내에서 다른 국가나 재외공관은 주권면제법과 비엔나협약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