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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아시아나항공, 회항승객에 호텔제공않아 350명 공항서 날밤 - 아시아나 '회항때 항공사 책임없다'주장 [동영상] 아시아나항공, 회항승객에 호텔제공않아 350명 공항서 날밤 - 아시아나 '회항때 항공사 책임없다'주장 [동영상]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35413 인천으로 향했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안전 문제로 이륙 후 3시간 만에 LA국제공항으로 회항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7일 낮 12시 10분 LA국제공항(LAX)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OZ201편이 비행 도중 화물칸에서 연기가 감지되면서 LA로 회항했다. 불안감과 공포에 숨죽이고 있던 358명의 탑승객들은 비행기가 활주로에 바퀴를 내려놓자 손뼉을 치며 안도감을 나타냈다. 승객들에 따르면 그 이후 회항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가 승객들에게 전달되지 않아 불.. 더보기
이게 바로 반기문시계-실세서열의미 일련번호까지 -MB때 안국포럼 번호명함 방불 지난 9월 22일 한국언론에 보도된 반기문시계를 시크릿오브코리아가 단독 입수했다. 한국언론은 시계를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시계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지 못했지만 본보가 시계를 입수, 확인한 결과, 놀랍게도 시계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치 측근들의 힘의 실세정도를 보여주는 듯한 일련번호인 것이다. 이명박 전대통령이 대선경선당시 측근들의 명함에 일련번호를 새겼고, 이 번호가 빠를 수록 핵심실세임을 연상케 했던 것을 방불케 하는 것이다. SOK가 단독입수한, 말로만 떠돌던 반기문시계를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중략 상세기사 클릭 -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goo.gl/zz6k2h2016/09/29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바로 정세균시계[남녀각각] - 뉴욕동포간담회 기념.. 더보기
신동빈영장기각 - 신동빈대표변호사 차동민 전 대검차장 대박 신동빈영장기각 - 신동빈대표변호사 차동민 전 대검차장 대박 신동빈 롯데회장의 변호를 맡은 대표변호사는 차동민 전 대검차장입니다. 형사사건에서 변호사의 1차임무는 구속을 막는 것, 결과적으로 차변호사가 대박을 친 셈입니다. 차변호사는 현재 한국최대로펌 김앤장에서 화이트칼러형사범죄 변호를 맡고 있습니다.===================2016/09/27 - [분류 전체보기] - '국정감사단에 공관차량지원은 김영란법 예외'-김영란법위반1호는 외교부 김영란법가이드라인-'국회의원이 길을 못찾아가나' 외교부 만성적 부패불감증 입증2016/09/26 - [분류 전체보기] - 김기환뉴욕총영사, 아시아나항공서 특혜 사실로 확인 - YTN 펌2016/09/27 - [분류 전체보기] - 주목 이사람 - 이상욱 감사원장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