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6시20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 해변 인근 500m 해상에서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해군과 해경 등이 확인 중이다.
신고자 서모(39)씨는 "경포 해변에서 일출 사진을 촬영하던 중 이상한 물체가 목격됐다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해군 등 합동심문기관은 신고자의 목격 진술 등을 토대로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002/49797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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