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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교도소에 수감된 미국인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직후 이대통령을 상대로
황당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판사에 의해 즉각 기각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우스 캘로라이나주 윌리암스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조나단 리 리치[JONATHAN LEE RICHES]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약 10일뒤인 2007년 12월 7일 캘리포니아주 동부 연방법원에
이대통령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변호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본인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1장짜리 고소장에 따르면
조나단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알려진'[as known as a/k/a south korea president]  이명박을 피고로 기재했습니다

조나단은 이 소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미들네임, LEE 를 훔쳐갔으며 자신의 가슴에
DMZ LINE을 올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케빈 코스트너가 자신의 경호원이 되고자 했으며 자신은 잘못된 사법체계에 의해서
잘 먹지 못해서 120파운드밖에 나가지 않고 '오멘'처럼 느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소송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동부법원 로렌스 오닐 연방판사는 소송제기 10여일만인  
2008년 1월 8일 즉각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오닐 판사는 조나단의 소송이 말도 안되는 내용이다, 이미 2007년 10월 이후 여러 법원에 30건이상의
황당한 소송을 제기했으며 소송비용도 납부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오닐 판사는 조나단이 유명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케빈 코스트너, 유명 방송인 댄 랜더,
아리조나대학교 농구감독 루트 올슨등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케빈 코스트너가 자신의 경호원이 되려했다, 댄 랜더가 자신의 스토리를 방송하지 않는다
올슨 감독이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다 등등이 소송 이유였다고 합니다

하여튼 연방판사가 일찌감치 기각시켜 다행입니다
어쨌든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에는 '빠삭'했던 모양입니다
이대통령 당선 10일만에 당선사실을 알고 소송까지 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