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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ISSUE2009. 11. 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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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패킷감청장비 3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는 이 장비를 이란에 판매했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DPI 즉 DEEP PACKET INSPECTION DEVICE 로 불리는 이 장비는
독일 SIEMENS 와 핀란드 NOKIA의 조인트 벤처인 NOKIA SIEMENS 장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의회에서는 이 장비를 이란에 팔아서는 안된다는 청원이 계속되는 가 하면
이미 이 장비가 이란에 팔렸다는 보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2천년부터 2천8년까지 미국정부에 이 장비를 약 천만달러정도 납품했고
지멘스는 약 2천개 정부기관과 계약을 맺었으며 올해에만 2억5천만달러를 미국정부로 부터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또 노키아 지멘스는  현재 5백만달러의 미국정부 계약물량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우리정부도 이 장비를 구입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손바닥보듯 모든 게 환히 드러난 세상입니다

아래는 지난 6월 30일 미국 시민단체들이 연방의회에 이란에 이 장비를 팔지 말라고 촉구한 서한입니다


OIC_DPI_Iran_062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