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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0일 오전 “집 안에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서 강도로 돌변하면 그 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전날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박 대표를 겨냥해, “강도가 들었는데 집안 싸움하면 망한다”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이 대통령의 ‘강도론(論)’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한 뒤 “한나라당이 약속을 어기는 것으로 비춰져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다”고 했다. 일문일답 말미엔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였고, 눈가가 붉어졌다.

다음은 박근혜 전 대표와의 일문일답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론에 대해 말했는데
“백번, 천번 맞는 말씀이다. 그런데 집안에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서 강도로 돌변하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

― 어제 대통령이 ‘일 잘하는 사람’을 언급했는데, 이를 놓고 차기 대권 구도로 연결하는 해석도 있다.
“당연한 일반론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일 잘하는’ 판단은 국민이 하시는 것이다. 세종시와 관련해서 그 일로 인해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한나라당이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다. 국민들도 잘 알고 계시다. 당이 큰 위기일때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고 약속지키는 한나라당이 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정권교체까지 했다. 국민들이 기회를 주신 것이었다. 한나라당이 지금 약속을 어기는 걸로 비쳐질 수 있다. (잠시 침묵) 국민들을 뵐 면목이 없고 죄송하다.”

― 여권 일각에서 세종시 문제를 국민투표로 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본회의장에 들어가면서) “이제 그만 해달라.”

원본출처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0/2010021000618.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topheadline&Dep3=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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