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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6. 9. 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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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성매매의혹업소 업주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임명돼 평통위원 선임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인사가 보도 채 하루가 안돼 자진사퇴했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17년째 대형맛사지팔러업소를 운영중인 강모씨는 성매매의혹업소 운영주라는 사실이 보도 다음날인 뉴욕시간 23일 오전 평통 뉴욕협의회에 전화로 사퇴의사를 알린뒤 오후 3시 정식으로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평통 뉴욕협의회는 '강씨로 부터 '일신상 이유'로 사퇴한다는 사퇴서를 23일 오후 접수했으며, 이를 평통사무처에 전달하면 사퇴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는 10여년전 평통위원 10여명이 평통 운영등에 반발, 위원 임명장을 자진 반납한 사례는 있었으나 평통위원 자질에 문제가 제기돼 자진사퇴로 이어진 것은 사상초유의 일입니다 


이 문제와 관련, 평통 위원 검증 및 추천 책임이 있는 뉴욕총영사관측은 '강씨가 성매매의혹이 있는 업소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밝히고, 보도 다음날인 23일 오전 평통 뉴욕협의회측에 이 문제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강씨 문제에 대해 사전에 몰랐다는 주장을 계속 했지만, 강씨가 뉴욕총영사관의 검증과 추천을 받아 평통 사무처에 자문위원으로 추천되고,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만큼,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힘들게 됐습니다


또 강씨문제와 함께 보도된 평통 통일동영상공모전 사기의혹과 관련해서도, 평통 뉴욕협의회가 보도 다음날인 23일 오후, 최우수상 선정에 잘못이 있었음을 시인, 선정을 전면 취소하고 '원칙을 지키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사과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016/09/22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 성매매의혹업소업주 평통위원 임명 - 업소 검색하면 낯뜨거운 유사성행위경험담 줄줄 - 평통 검증시스템도 '구멍'



2016년 9월 24일자 뉴욕한국일보 2016년 9월 24일자 뉴욕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