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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이들이 보유한 은행 대여금고를 봉인하고 세금 납부를 권유하며 코미디언 심형래(54)씨, 전두환 전 대통령 처남 이창석(61)씨 등 14명으로부터 체납 세금 7억7000만원을 납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2012/04/08 - [분류 전체보기] - 청와대가 밝히지 않은 김병국 전 수석의 비밀 - 19세에 한국국적 버린 사람이 외교원장 맡을 수 있나?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0185.html?news_Head1


지방세 1200만원을 체납 중이던 심씨는 지난달 19일 '대여금고를 봉인했으니 체납세금을 3월 말일까지 내라'는 통지문을 받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은행 대여금고에 나와 금고문을 직접 열고 안에 들었던 수표 등 현금 자산 2000만원 중 1200만원을 꺼내 납부했다.

이씨도 지난달 19일 오전 11시쯤 세무사 사무실 직원을 통해 "봉인된 금고에 중요한 서류가 있으니 밀린 세금을 자진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씨 측으로부터 1억400만원에 이르는 밀린 세금을 완납했다는 영수증을 팩스로 받고, 수납 사실을 전산으로 확인한 뒤 봉인을 풀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1000만원 이상 체납자 423명이 보유한 시중은행 319개 지점 대여금고 503개를 봉인한 바 있다. 이들이 체납한 세금은 모두 202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