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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3. 5. 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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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집 앞마당에 화염병을 투척해 경찰에 검거된 남성이 삼성SDS에 재직 중인 통합진보당 당원 신분이라고 중앙일보가 20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0/2013052000422.html?ns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원 전 원장 집에 화염병을 투척한 혐의로 관악경찰서에 체포된 임모(36)씨는 경찰 조사 결과 삼성SDS 과장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임씨는 통합진보당 당원 신분으로 그동안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회원으로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 참여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19일 임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유재광 판사는 "제출된 증거들만으로는 임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다시 한 뒤 영장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지만 민권연대 등 시민단체에서는 경찰이 짜맞추기 수사를 하며 애꿎은 사람을 범죄 혐의자로 몰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권연대는 "공안당국이 근거 없는 짜맞추기 수사로 무고한 청년의 평범한 일상을 무참히 짓밟았다"며 "진보적인 시민단체에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