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페셜-타블로 편』이 ‘불가사리와의 전쟁’으로 전격 교체됐다.
『MBC 스페셜』 제작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과 ‘타블로편’의 방송 주제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고 부득히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오는 24일 ‘타블로편’ 대신 ‘불가사리와의 전쟁’이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www.mooye.net/sub_read.html?uid=3023
이번에 방송되려고 했던 ‘타블로편’은 타블로의 학력위조와 관련한 내용으로 지난달 타블로와 함께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방문, 취재를 마치고 왔다.
『MBC 스페셜-타블로 편』은 오는 10월 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대체되는 ‘불가사리와의 전쟁’은 국민 대다수가 아직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불가사리의 심각성을 공개함으로써 바다에 대한 의식의 전환과 더불어 우리 모두의 숙제인 바다의 미래를 다함께 생각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MBC 스페셜』 제작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과 ‘타블로편’의 방송 주제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고 부득히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오는 24일 ‘타블로편’ 대신 ‘불가사리와의 전쟁’이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www.mooye.net/sub_read.html?uid=3023
이번에 방송되려고 했던 ‘타블로편’은 타블로의 학력위조와 관련한 내용으로 지난달 타블로와 함께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방문, 취재를 마치고 왔다.
『MBC 스페셜-타블로 편』은 오는 10월 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대체되는 ‘불가사리와의 전쟁’은 국민 대다수가 아직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불가사리의 심각성을 공개함으로써 바다에 대한 의식의 전환과 더불어 우리 모두의 숙제인 바다의 미래를 다함께 생각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