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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톤급 화물선 폭발 -두라3호 펌

15일 오전 8시5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북방 3마일 해상에서 인천항을 떠나 대산항쪽으로 가던 부산선적 유류운반선 두라3호(4191t)가 폭발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5/2012011500200.html?news_Head1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으나 5명은 구조됐다.

이 배에는 한국인 선원 11명과 미얀마 선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정 등을 출동시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