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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논현동집 사저 공시가격 절반 급락 - 정말 빡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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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私邸)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35억8000만원에서 올해 19억6000만원으로 16억2000만원이나 급락한 것으로 책정돼 국토해양부와 강남구청 등이 정정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0/2011102000248.html?news_Head1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시장·군수·구청장이 고시하는 단독주택 가격으로 양도세 등 국세(國稅)와 재산세 등의 지방세를 매기는 기준이 돼 가격이 낮아지면 세금도 적어진다.

국토해양부와 강남구청은 "단순한 행정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강남구청은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18일 오후 청와대 관계자에게 보고했고, 청와대 측도 즉시 경위 파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시의 '부동산종합정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는 대지면적 1023㎡, 건물 연면적 327.58㎡로 2006년 29억원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는 35억8000만원까지 올랐다가 올해 19억6000만원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재산세 등도 지난해 1257만600원에서 올해 654만2840원으로 절반 정도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