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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나경원 극찬 - 음대 미대생이 법대앞을 못지나갔다

강용석, 나경원 극찬 - 음대 미대생이 법대앞을 못지나갔다

성희롱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된 강용석이 나경원의원이 참 예쁘다며 나의원이 서울법대 다닐때 음대 미대 학생들이
법대앞을 못지나갔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라고 평했습니다

강용석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나경원의원, 조윤선의원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면서 세사람이 서초동 이이독서실에서 고시공부를 함께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강용석의 자신의 아들이 나경원의원 사인을 받았다며 나의원의 명함을 게재한뒤 '참 이쁘죠, 체중관리도 잘 해서 엄청
날씬해요'라고 말한뒤 '예전에 나의원 대학 다닐때 음미대 학생들이 법대앞을 지나가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었을 정도
였으니까요' 라고 적으며 나의원의 미모를 극찬했습니다 

강용석은 나의원에 대해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없다' 고 평한 것으로 보도됐지만 이글에서는 나의원의 미모를 극찬했습니다

여성의원의 미모는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낫다고 평가했다는데 강용석은 여성미모 평가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그 평가를 180도 바꾸면서 말입니다

*강용석의 인터넷 글 중간에 자녀 사진이 있어 중간부분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