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건국대 미국학위장사, 비극적 종말 고해 - 미교육부, 최순실박사 받은 PSU 인증취소

건국대가 운영하는 LA 코리아타운의 퍼시픽스테이츠유니버시티가 지난해 11월 본보 보도대로 사설학원수준의 학위 공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퍼시픽스테이츠유니버시티를 대학으로 유일하게 인증해줬던 학력인증기관인 ACICS가 지난 12 12일 마침내 연방교육부로 부터 학력인증기관 지위를 박탈당하고 만 것이다. 

그동안 퍼시픽스테이츠유니버시티는 ACICS로 부터 일부학과에 대해 학사및 석사 학위 수여기관으로서의 인증을 받았지만 인증기관 자체가 엉터리로 드러나면서 PSU도 된서리를 맞게 됐다. 

연방이민세관국도 앞으로 18개월내에 이들 학교에 대한 비자발급등을 중단하는 것은 물론 이들 학교를 스폰서로 발급받은 비자도 무효화횐다. 

건국대가 1988년부터 사설학원수준 의 학위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건국대는 이 학교의 학력인증기관 ACICS가 지위를 박탈당했음에도 계속 이를 부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


중략 상세기사 클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www.sundayjournalusa.com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건국대 미국학위장사, 비극적 종말 고해 - 미교육부, 최순실박사 받은 PSU 인증취소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노회찬, 홍정욱에 18대 금뺐지 사기당했다 홍정욱, 2008년선거때 하와이별장소유 은폐- 공직선거법및 공직자윤리법위반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 '3만달러수수설' 문제의 강서회관 단골 - 취임뒤인 2006년 크리스마스무렵에도 방문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 2006년 한국재산신고도 축소 - 공직자윤리법위반, 유엔에도 부인임야소유사실 은폐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