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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 암살단 11명 사냥 시작 : UAE 국왕 1인당 천만달러 총1억천만달러 현상금 내걸어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하마스 고위간부가 모사드 암살단에 의해서 살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모사드 암살단에 대한 사냥이 시작됐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 국왕은 자신의 국가에서 암살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경악,
암살단 1명당 천만달러, 11명 전체 1억1천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암살단중 6명이 위조된 영국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영국도 꼭지가 돌았습니다
영국언론들이 모사드 암살단이 영국여권을 사용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영국에서도
암살단 응징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현상금이 내걸리고 국제적으로 비난여론이 거세지면서 세계 각국의 정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물론 청소부등으로 알려진 국제살인청부업자들도 현상금을 노린
모사드 사냥대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