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식비-주차비까지 공금으로 처리한 전성오 문화홍보관, 알고보니 뉴욕총영사모르게 총영사명의로 소송한 장본인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재- 고의냐? 실수냐?
안치용의 시크릿 오브 코리아(Secret of Korea)가수 김장훈이 노후보험까지 깬 뉴욕 타임스스퀘어 독도-위안부 광고비 5만달러 사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