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검사와 여성 피의자의 부적절한 성관계 파문과 관련, 석동현 서울동부지검장이 23일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3/2012112300739.html
2012/11/22 - [분류 전체보기] - 황장수공개 '안철수집 2008년 매매증거'도 알고보니 조작 -전세부분 잘라내고 원문일부만 게재
2012/11/20 - [분류 전체보기] - 황장수씨 공개자료에 '안철수 부동산매입사실무근' 입증자료 있었다 - 자료의미 몰랐던듯
2012/11/23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몽검사 - 서울 동부지검 실무수습, 목포지청소속
2012/11/23 - [분류 전체보기] - 검사실서 성추행논란 검사 전모씨, 유부남에 자녀가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