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위스소재 친북기업 KOHAS 금융제재받자 미국에 강력항의등 발버둥 - KOHAS 해명서등

스위스소재 친북기업으로 국제사회의 금융제재를 받고 있는 코해스[KOHAS]가 지난 2006년 미국으로 부터 금융제재를 받자
미 재무부에 항의하는등 강력히 반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해스[KOHAS]와 코해스 대표 야곱 스타이거[JACOB STEIGER]는 지난 2006년 3월 30일 미 재무부로 부터 금융재재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이 사실을 2006년 4월 6일 미국 각 은행에 통보했었습니다

코해스는 금융제재대상이 되자 미 재무부에 코해스 법인등록서류, 수출입서류등 각종 서류를 제출하며 자신들은 북한으로 부터 알루미늄제품을 수입할뿐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또 스위스주재 미국대사관, 미국주재 스위스대사관등을 통해 압력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코해스와 야곱 스타이거가 북한과 아주 친밀한, 사실상 북한의 FRONT COMPANY가 확실하다고 판단, 제재를 풀지 않았습니다 

또 호주등 국제사회도 코해즈와 스타이거의 금융제재에 동참, 전세계의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KOHAS 금융재재 20060330 FDIC레터 20060406
KOHAS 미국금융재재 해명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