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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대우조선해양 협력사는 임천공업등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로비의혹에 대해 마침내 검찰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이사가 건화기업, 건화공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래 기사와 마찬가지로 5백70억원선수금 받아서 
비자금 만든뒤 남상태 사장에게 건네서 연임로비에 썼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천공업 건화기업 건화공업등 이수우 사장소유의 3개 기업에 천세전 천호전 천미전등 천신일의 자녀 3명이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천공업은 자녀3명이 5만-4만-5만등 모두 14만주,건화기업에 3자녀 합쳐서 2만3천1백주,건화공업에 2만1백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1970년대 천신일이 근무했던 S라는 기업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인 이 S도 최근 2-3년전부터 납품액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