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6월 23일 위키리크스 설립자 쥴리앙 아산지와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이 5시간동안 비밀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회동에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보좌관 자레드 코헨[JARED COHEN]과 수잔 라이스 대사의 연설담당국장인 스캇 말콤슨이 동참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회동은 슈미트회장과 코헨보조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란 주제로 5시간동안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04/22 - [분류 전체보기] -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 - 줄리앙 아산지 위키리크스 2011년 비밀회동 대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