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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와인잔은 쇼트 즈위젤 - 와인프린스가 청와대 납품

청와대납품 쇼트 즈위젤 SCHOTT ZWIESEL

선진국민연대 유럽위원장 자제가 운영중인 와인프린스가 청와대에 와인글래스를 납품했으며 이 제품은 독일산 쇼트 즈위젤
[SCHOTT ZWIESEL] 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정치권인사는 와인프린스가 이명박정부 출범이후 인시투 와인과 쇼트 즈위젤 와인글래스를 각각 2차례에 걸쳐 납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사는 쇼트 즈위젤 와인글래스는 모두 2차례에 걸쳐 청와대에 납품됐으며 1회 납품액을 2천만원 미만으로 조정, 2차례 4천만원이 조금 못미치는 금액의 와인글래스가 납품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와인글래스에는 청와대 로고가 음각돼 있으며 쥬스잔, 우유잔, 위스키잔등 여러 종류의 글래스가 동시에 납품됐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에 납품된 와인글래스 쇼트 즈위젤은 독일제품으로 전세계 특급호텔 90% 정도가 사용하는 고급 와인잔이라고 합니다
이 쇼트 즈위젤 와인글래스는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이 브랜드 와인잔 2개 한세트를
6만천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인사는 신생 와인업체가 청와대에 와인과 와인글래스를 납품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특히 이 와인글래스는 와인프린스가 취급하지 않던 고급와인잔으로 급히 업체를 섭외, 구매해서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2천만원 이상 물품 구매시 결재가 까다로워지는 점을 감안해 1회 납품액을 2천만원이하로 조정, 2회에 걸쳐 납품케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사는 와인프린스는 선진국민연대 유럽위원장 자제가 운영하는 회사로서 이 회사가 국민은행에 이어 청와대까지 납품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국감을 통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872년부터 독일에서 생산되는 와인잔으로 세계미식가협회 공식와인글래스입니다
인조다이아몬드와  티타늄을 배합한 크리스탈인다이아몬드 크리스탈 재질로 알려졌으며 전세계 특급호텔의 90% 정도가 이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351011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36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