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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등규대보회장, 황제병보석증거제보 ‘봇물’-임직원인권유린 슈퍼갑질은 엉터리병보석 사법부책임 - '돈이 이기느냐 법이 이기느냐' 서글픈 격돌

본보가 지난해말 상습횡령범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병보석에도 불구하고 멀쩡하게 공사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는 보도이래 최회장의 황제병보석을 입증하는 제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7년전에 심장병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병보석된뒤 1,2심 유죄선고에도 불구하고 최회장은 실제로는 아프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는 제보다. 대보임직원이라고만 밝힌 익명의 제보자들은 최회장이 공사현장만 누빈 것이 아니라 매일 회사에 출근했음을 증명하는 내부문서들을 황제병보석의 증거로 제시했다. 특히 이 증거에 따르면 최회장은 회사에 출근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원들에게 사규를 위반했다며 밤새도록 계단오르기를 시키는등 직원들의 인권을 유린했다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해당사원의 가족들은 가장의 이같은 수모를 뒤늦게 알고 피눈물을 흘렸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김황식 전국무총리등 거물급 변호사를 고용해 황제병보석을 누리는 최회장의 이같은 슈퍼갑질은 정부가 방조한 인권유린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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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제보한 것은 최회장의 엉터리병보석과 임직원에 대한 슈퍼갑질이며, 그 증거는 두장의 회사서류였다. 제목은 경영진 지적지시사항 으로 최고경영진, 즉 최등규회장의 지적사항과 그 조치내용을 적고 조치내용을 입증하는 사진이 첨부된 서류였다. 이 서류는 대보그룹 임직원이 이용하는 전산망내 사내게시판에 게재된 것이었으며, 복수의 임직원 확인결과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경영진 지적지시사항이라는 서류는 지난해 8 31일 수요일 낮 12시경 최고경영진, 즉 최등규회장의 지시사항이었다. ‘지적내용 부분에는 8 31일 수요일 낮 12시경, 대보통신 IT사업부 채모부장이 본사로 이동할때 점심시간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다 최회장에게 적발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경영진 지시사항부분에는 인사총무팀 김모부장 동행하에 지하4층에서 지상 10층까지 40회 왕복하라는 것이었다. ‘조치내용부분에는 8 31일 오후 6시부터 밤1130분까지 5시간반동안 인사총무팀 김모부장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다 최회장에게 적발됐던 채모부장이 지하 4층부터 지상10층까지 40회를 왕복했다고 기재돼 있었다. 또 지적사항을 사내게시판에 게재하고 본사이동시 엘리베이터 이용금지 전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적혀있다. 바로 조치내용에 적혀있듯 사내게시판에 게재했던 서류가 바로 이 서류인 것이다. 특히 이 서류에는 2장의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계단오르내리기를 하는 김부장과 채부장의 사진이다. 두사람은 남방을 바지에서 빼낸채 땀을 뻘뻘 흘리며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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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회장 본인은 황제병보석-임직원인권은 구속

직원들, ‘최회장 슈퍼갑질 내부서류’ 제보 잇따라

직원들, ‘구속돼야 할 사람 왜 돌아다니나’ 본보격려

엘리베이터 탄 직원 적발해 살인적 체벌 가했다

최회장, 8 31일 및11 10일 승강기탄 직원 적발

남자는 13개층 40회 왕복여자는 30회 왕복’ 처벌

102층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4-5차례 왕복하는 셈

최회장 지시및 조치내용 서류사내 게시판에 올려

목에 수건 걸고 땀뻘뻘 흘리며 계단오르는 사진도 보고

지하4층부터 지상10 40회왕복은 살인적 체벌

최회장 적발서류는 빼도박도 못하는황제병보석 증거

매일 출근하고 매일 현장방문의혹 입증 내부서류

최회장 슈퍼갑질은 사법부가 방조한 인권유린의혹

가장 수모에 처자식 피눈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도

최회장지난해 10월 28일 산행대제에도 참석

밤샘행군 직원들 사열받은뒤 얼굴 긇힌 직원들 질책

정신이 해이해져 졸았다’ 시말서받아 게시판에 올려

보석유지여부는 돈이 이기느냐 법이 이기느냐시금석

노승일, ‘국민이 무섭다는 것 보여주려 청문회 출석

이제 국민의 힘 보여주고 사법정의 바로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