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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승호후견인 베트남대사 임명의혹 - 난데없는 민간인 대사임명에 최순실 입김

박근혜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이 외교부 대사인사에 개입, 민간인인 전대주씨를 베트남대사에 임명되도록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전씨는 최씨의 언니 최순득의 아들인 장승호씨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유치원을 운영할때 후견인역할을 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장씨의 사업을 위해 전씨를 베트남대사에 임명되도록 했다고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다. 최씨는 전남편 정윤회씨와 함께 전 세계일보 사장 S씨를 이탈리아대사로 추천했다가 조응천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강력한 저지로 무산됐다는 의혹에 이어 전대주씨를 베트남대사로 추천, 실제로 임용됐다는 점에서 사실상 외교부 인사를 자기 마음대로 주물렀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최씨가 사실상 임명한 또 다른 대사가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최씨의 언니 최순득의 딸로서 영재스포츠센터를 설립하는등 또 다른 실세로 드러난 장유진[개명후 시호]씨가 2000년대 중반 세계일보의 자회사인 스포츠월드에서 일했던 사실이 밝혀져, 최씨일가가 통일교와 끈끈한 관계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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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1일 정윤회-최순실 조카 베트남 호치민서 유치원운영

http://sundayjournalusa.com/2014/12/21/%EC%A0%95%EC%9C%A4%ED%9A%8C-%EC%B2%98%EC%A1%B0%EC%B9%B4-%EC%9E%A5%EC%8A%B9%ED%98%B8-%EB%B2%A0%ED%8A%B8%EB%82%A8%EC%84%9C-%EC%9C%A0%EC%A7%80%ED%96%89%EC%84%B8-%EB%A7%90-%EB%A7%8E%EC%9D%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