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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국제공항 4번 터미널서 폭발물소동 - 아시아나항공 이용터미널

어제[21일] 오후 4시쯤 아시아나항공이 이용하는 뉴욕 존에프케네디공항 4번 터미널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공사는 어제 오후 4시쯤 뉴욕존에프케네디공항 4번 터미널에서 이상물체가 발견돼 승객들을 대비시킨뒤 터미널 출입을 통제하고 폭발물 탐지반이 출동, 조사한 결과 '전선과 테이프가 감긴 치약'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공사는 오후 5시 15분쯤 안전을 확인하고 승객들의 터미널 출입을 허용했습니다,

 

존에프케네디공항에서 대한항공은 1번터미널을, 아시아나항공은 4번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