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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수[허중일], 사과 이메일 자작극 주장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로 밝힌 크리스토퍼 수가 사과 이메일에 대해 부정했다.

원본출처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1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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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크리스토퍼 수 측은 “자신은 한국어를 읽지도 쓰지도 못 한다”며 “자신이 한성주에게 사과 메일을 보냈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며, 한성주가 직접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크리스토퍼 수는 “사건 6개월 전부터 본인과 한성주는 동거 중이었으므로 무단 침입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한성주의 주장을 반박했다.

더불어 크리스토퍼 수 측은 "법정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증거자료들을 통해 명백히 밝혀질 것이고 2011년 3월 29일에 일어난 폭력과 감금 사건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법적인 조치도 불사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