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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무산 - 2년간 현행대로 연장 : 1년 남은 시한 이용 핵주권등 관철하라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이 무산됐습니다. 한미양국은 앞으로 2년간 현행협정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합니다

한미원자력협정 만료가 내년 4월인만큼 아직 1년의 시한이 남아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2년간 현행협정을 연장하는 미봉책에 주저 앉을 것이 아니라 만료기간이 1년 남은 만큼 협상에 주력, 핵주권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