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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욱 한명숙 5만달러 전달

곽영욱 오락가락 - 그러나 5만달러 봉투를 준건 맞군요 한명숙씨 안되겠어요 곽영욱공판에서 검찰 변호인-신문을 보면 5만달러가 든 봉투를 들고 가 총리공관에 두고 온건 맞군요 그런데 한명숙은 몰랐다 이건 말이 안되죠 변호인주장에도 총리가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매장에 따라갔다는 내용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골프도 안치는 여자가 골프매장까지 따라가서 모자만 사서 나왔다 이건 말이 안되죠 변호인이 골프매장에 간 사실을 인정했는데 이 자체만으로도 한명숙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엄청나게 깨끗한 척 하더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70)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66)에게 5만달러를 전달하려던 상황에.. 더보기
곽영욱, '한명숙 직접 데려가 골프채 사줬다' 공기업 사장 인사청탁 명목으로 한명숙(66) 전 총리에게 뇌물 5만달러를 준 혐의로 기소된 곽영욱(70)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한 전 총리가 여성부장관 시절이던 2002년 8월 함께 골프용품점에 가서 일제(日製) 혼마 골프채 풀세트 등 골프용품을 사줬다"고 증언했다. 원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2/2010031200099.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7 곽 전 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장관을 그만두고 쉴 때 골프나 배워보라는 취지에서 사준 것"이라며 "(골프 배울 것을 제의하니) 한 전 총리도 '그러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