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테라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폐맛사지출입 주미대사관 공사 전격교체 전말 -4월 27일 그린테라피서 적발 : 경찰발표문등 포함 주미대사관 고위 외교관이 퇴폐마사지업소를 찾았다 경찰에 적발돼 전격 경질됐습니다 주미대사관 고위 외교관은 지난 4월 27일 오후 6시, 버지니아주 라우든가운티 스털링지역의 맛사지 업소를 찾았다가 6개월간 수사끝에 이 업소를 덮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라우든카운티 세리프 오피스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해 11월 이 가정집이 매춘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뒤 장기간의 수사끝에 이날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업소를 급습했다는 것입니다 이 업소는 라우든카운티 스털링지역인 위트필드의 한 가정집으로 '그린 테라피'라는 이름의 마사지 업소로 종업원들이 마사지 면허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사실상의 무면허 업소였습니다 경찰은 이날 마시지 업소 주인과 종업원을 포함 4명의 여자와 19세 남자 1명, 20대 남자 2명, 30대 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