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차남 변사체로 발견 - 이미 장례 치뤄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석원 차남 변사체로 발견 - 이미 장례 치뤄 펌 김석원(66) 전(前) 쌍용그룹 회장의 차남(36)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7/2011111701989.html?news_Head1 17일 경찰에 따르면 김 전회장의 차남은 15일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한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김씨의 죽음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이미 장례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1/11/17 - [분류 전체보기] - 인순이, 최성수 부부 고소 - 최성수는 왜 LA에 짱박혔나? 2010/03/05 - [재벌가 해외부동산/오리온] - 유부남 최성수 미국집살때 '나는 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