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기술자 활복자살 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로호 기술자 활복자살 기도 정정 제가 제목에 나눌 할, 할복자살이라고 해야 하는데 활복이라고 잘못 적었습니다 정정합니다 9일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나로우주센터에 근무하는 러시아 기술자가 부산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7일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5시40분께 부산 금정구 도시철도 범어사역 승강장에서 나로우주센터에 근무하는 러시아 기술자 D(32)씨가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찔러 피를 흘리고 주저앉아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D씨는 당시 술은 마시지 않았고, 흉기로 복부를 3차례 그었으나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D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로호 발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