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사저 헐고 다시 짓는다 - 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 논현동사저 헐고 다시 짓는다 - 펌 이명박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머물 서울 논현동 자택이 철거된 뒤 새로 지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재건축을 할 때 이 대통령 부부가 공동 소유한 논현동 땅 위에 경호처가 파견한 최소 경호인력을 위한 근무시설을 별도로 짓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열흘 안에 가림막을 치고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은 ‘재건축 후 입주’ 구상을 설명했다. 청와대는 상주 경호요원을 위해 필요한 숙소와 체력단련시설을 짓기 위해 필요한 이 대통령 자택과 인접한 부동산을 매입하지 못했다. 경호처가 지난해 말 국회에서 배정받은 예산은 토지구입비(40억 원)와 경호시설 건축비(27억 원) 등 총 67억 원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