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게 추파 ?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게 추파 ? [단독]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잔 하자” 뉴시스|노창현|입력2013.05.10 23:45|수정2013.05.10 23:58 5일 밤 맨해튼 호텔서 술주문 요구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30510234506135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방문때 자신을 도운 인턴 여대생을 상대로 호텔방에서 술 한 잔을 하자고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 전 대변인이 워싱턴 DC방문에 앞서 뉴욕에서도 인턴 여대생에게 술자리를 제안했으나 이 여대생의 기지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는 소문이 뉴욕한인사회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