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 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윌가 신화 다우 김도 금융위기 후유증 - 천2백만달러손실에 손배소 몸살 윌스트릿의 한국인 신화 다우 김 전 메릴린치 글로벌투자부문 사장이 헷지펀드회사 설립실패로 천2백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은 물론 직원들로 부터 손배소을 당하는등 금융위기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다우 김[DOW KIM, 한국명 김도우 KIM DOWOO] 전 메릴린치 글로벌투자부문 사장은 지난 2006년 35만달러의 연봉에다 연봉의 백배가 넘는 3천6백여만달러의 보너스등 2006년 한해만 총 3천7백만달러를 벌어들이는등 월스트릿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이었지만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피할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서류 1. [사건번호 2010-600515]2. [사건번호 2008-650532] 3. [사건번호 2009-603705] 4. [사건번호 2008-6505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