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줄소송 내막 : 매일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벌家 10남매, 피 터지게 싸우더니 결국… 롯데가 줄소송 내막 : 매일경제 “가지 많은 나무엔 바람 잘 날 없다?” 형제들이 많은 재벌가에서도 유독 많은 형제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롯데그룹. 무려 10남매에 달하는 롯데가는 장남인 신격호 롯데 그룹 총괄회장과 막내인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의 나이차만 24세에 달할 정도로 많은 형제들을 자랑한다. 원본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62182&url=n 그래서일까. 유독 다른 재벌가에 비해 형제간에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잦았다. 특히 농심 창업 과정에서 발생했던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간의 불편한 과거는 재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의 롯데제과 부지인 서울 양평동 땅을 놓고는 맏형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