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트 리등 무죄주장 - 내년 2월 22일 첫 정식재판 : 보석청문회는 미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제트 리등 무죄주장 - 내년 2월 22일 첫 정식재판 : 보석청문회는 미정 마약운반혐의로 체포된 이병철 전 삼성회장 혼외 딸의 딸 리제트 리등 이사건 피고인들이 오늘 인정심문에서 무죄를 주장, 내년 2월 22일 첫 정식재판이 시작됩니다 리제트 리와 데이빗 가렛, 크리스토퍼 캐시등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오하이오연방법원에서 열린 인정심문에서 2009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마리화나를 운반했다는 연방검찰 기소에 대해 일단 무죄를 주장, 정식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알게넌 말블리 연방판사는 오늘 인정심문에서 피고인들이 무죄를 주장함에 따라 내년 2월 22일 오전 9시 첫 정식재판 기일로 정했습니다 리제트 리에게는 12회에 걸친 마리화나운반등 모두 14개 혐의가 적용됐으며 이같은 혐의가 정식재판을 통해 법원에서 그대로 인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리제트 리와 함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