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수장학회서 11억 불법수령 - 웬 장학회 보수가 이리 많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정수장학회서 11억 불법수령 - 집도 받아, 돈도 받아, 덥석 덥석 잘도 받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홍근(민주통합당) 의원은 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정수장학회 이사장 재직 당시 불법적으로 11억여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이 정수장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있던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모두 11억3천72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정수장학회 같은 공익재단의 설립과 운영의 근거가 되는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은 보수지급 대상을 상근임직원으로 한정하고 있어, 비상근 이사장이었던 박 후보가 이처럼 큰돈을 받은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