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주 사회통합수석 좌파논란 - 도대체 뭘 보고 뽑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좌파논란 - 도대체 뭘 보고 뽑나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6월 10일 오후 5시 서울 혜화동 흥사단 대강당. 이날 이곳에서는 ‘6·15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겸 ‘6·15 공동선언발표 기념일제정 촉구 서울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6·15 공동선언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주최로 열렸다. 행사장에는 6·15 남측위원회 서울본부의 김규철·박인주 상임대표를 비롯해 범민련, 민주노동당, 서울청년단체연합,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를 상세하게 보도한 곳은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민중의 소리’였다. 주요 참석자들의 발언을 ‘민중의 소리’를 인용해 다시 소개해 본다. “6·15를 국가기념일로 만들자” 주장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