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초기 제3의 경찰관 개입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법사찰초기 제3의 경찰관 개입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종익(56) 전 NS한마음 대표에 대한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이 2008년 7월께 시작됐고 그 과정에 경찰관 한 명이 더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4/2010080401656.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9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부장검사)은 지원관실이 ‘익명의 제보’를 받은 시점이 당초 알려진 2008년 9월이 아닌 7월이며, 이후 지원관실이 파견자가 아닌 경찰관을 불러 내사할만한 사안인지를 파악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내사 착수 시점과 ‘제3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