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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사돈 삼화제분일가

'서청원 사위 삼화제분 박원석일가 뉴욕 빌딩-콘도 불법매입 맞다' – 서울고등법원 '불법'판결 [삼화판결문 1페이지] 시크릿오브코리아가 보도한 삼화제분 박만송일가의 뉴욕 대형빌딩및 콘도 불법매입이 모두 정확한 사실임이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해 11월 29일 박만송 삼화제분회장과 부인 정상례씨등을 상대로 제기된 대여금상환소송 항소심 판결을 통해 박회장일가가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에 해외로 재산을 빼돌려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 대형빌딩을, 또 지난 1991년부터는 뉴욕 고급콘도를 불법으로 차명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더보기
잠시뒤 '삼화제분도 양파?' 공개합니다 2014/01/05 - [분류 전체보기] - 서청원사돈 삼화제분일가, 수천억관리할 박만송 후견인지정놓고 법정소송확인[서울가정법원] 2014/01/01 - [분류 전체보기] - 서청원사돈 삼화제분 박만송일가 미국 부동산 불법매입- 뉴욕코리아타운 현시세 천2백만달러 더보기
삼화제분도 양파? 서청원사위 박원석일가 뉴욕에 대형빌딩이어 콘도도 불법매입 한국일보 인수를 추진중인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 박원석 삼화제분사장 일가가 뉴욕에 대형빌딩을 불법매입한데 이어 콘도도 불법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콘도는 대형빌딩 매입과 비슷한 시기인 1995년 박원석 명의로 이 콘도소유주인 사촌 임창욱에게 돈을 빌려준뒤 2004년 이 콘도를 박원석의 모친 정상례 명의로 이전했으며 지난해 이를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콘도에 모기지, 즉 채권이 설정될 경우 소유주는 이를 채권자몰래 팔 수 없으므로, 부동산 차명소유를 위해 모기지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 박씨일가도 이같은 수법으로 사실상 1995년 이 콘도를 일부 소유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