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김제동 조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제동 이재오 대항마설 - 그 길이 아니다, 절대로 가지 마라 7.28 재보선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 ‘접수’를 노리는 야권내 공천 경쟁이 조기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4/201006240187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2 한나라당 후보로 유력시 되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의 대항마 자리를 놓고 각 정파와 후보들의 ‘수싸움’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내에선 은평을 선거의 상징성을 감안, 현 정부와 선명하게 각을 세울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고개를 들고 있다. 진보 성향의 조 국 서울법대 교수, 신경민 MBC 기자에 이어 최근 들어 당 일각에서 방송인 김제동씨의 이름이 거론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