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플라자 신원프라자 한남플라자 한남프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재만에게 빌딩판 김태민 과연 누구 - 원주인 재정난겪자 인수, 그러나 재력의심 전두환 삼남 전재만 소유의 2백억대 한남동 빌딩 신원프라자[한남프라자]는 첫 소유주가 부도위기에 몰리자 김태민씨가 인수했고 김씨가 전씨에게 매도했지만 김씨 역시 그 재력이 의심되는등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씨 빌딩의 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이 건물은 이강복씨가 첫 주인으로 추정되며 1998년 1월 16일 김태민씨가 매입했고 2002년 5월 14일 전재만씨가 매입했습니다 구등기부등본은 등기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므로 발급받지 못했으나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현 등기부등본을 발부받은 결과 1997년 1월 27일, 1997년 8월 1일등에 이강복씨를 채무자로 해서 이 건물을 담보로 근저당이 설정된 것으로 미뤄 첫 소유주는 이강복씨가 확실합니다 [전재만 빌딩 2층에 보람은행이 채무자 이강복씨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