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억만 받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 이명박정부가 전두환 삼남 전재만씨와 이희상 동아원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의 '스마트 와이너리 솔류션'개발을 산업원천기술개발산업으로 선정, 지원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과연 정부가 얼마를 지원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아원은 2010년 5월 향후 3년간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정부가 2010년부터 3년간 36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고 당시 언론들도 모두 정부예산 36억원내지 51억원이 투입된다고 보도했었습니다 그러나 동아원은 어제 언론취재에 응하면서 자사의 몫으로 할당된 것은 3억3천만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동아원의 어제 해명은 지난 2010년 동아원의 주장과 180도 상반됩니다 동아원은 지난 2010년 5월 26일 증권시장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정공시'를 통해 '스마트 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