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노무현도 금도장 - 민홍규 주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노무현도 금도장 - 민홍규 주장 국새(國璽) 제조용 금 횡령과 이른바 '금도장 로비' 의혹에 휘말린 민홍규(56) 전 국새제작단장은 지난 26일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금도장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민씨는 그러나 "나는 금도장으로 로비를 한 적이 없다"며, 로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30/2010083000065.html?Dep1=news&Dep2=top&Dep3=top 30일자로 발매된 주간조선에 따르면 민씨는 이 대통령에게 금 도장을 만들어준 경위와 관련, "2007년 대선 직전 측근이 찾아와 금도장 제작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민씨는 금도장을 주문한 대통령 측근이 누구인지에 대해선 "모른다"고 답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