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YTN 광고담당 국장에 이정현 수석 친동생[PD저널] - 이정현에 부담될듯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배석규 YTN 사장이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의 친동생을 마케팅국장으로 임명해 내부에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원본출처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25 YTN은 지난 4일 실국장 인사를 단행하고 미디어전략실장과 시청자센터장, 마케팅국장, 보도국장 등을 새로 임명했다. YTN은 9일 팀장급까지 정기인사를 마쳤다. 이 가운데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의 친동생인 이양현 전 편성운영부장이 마케팅국장을 맡으면서 내부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광고영업과 매출을 담당하는 업무의 성격상 이 국장의 가족관계가 광고주들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영악화가 심해지고 있는 Y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