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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이명박, 후텐마기지 한국이전 제안' 일잡지 보도 : 아니땐 굴뚝에 연기? http://www.marines.mil/Pages/Default.aspx Headquarters & Headquarters Squadron Marine Corps Air Station Futenma Unit 35202, FPO, AP 96372-5202 DSN: (315)636-3100 Commercial from U.S.: 011-81-61-736-3100 http://en.wikipedia.org/wiki/Marine_Corps_Air_Station_Futenma 효성,ATM사업싸고 조석래회장 조카와 소송전 http://andocu.tistory.com/2685 일본의 한 월간지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6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주일 미군 후텐마(普天間) 기지의 한국 이전을 버락.. 더보기
이재오, '인사청문회좀 잘 봐달라'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1 ; 김기삼책출판 - 노벨상수상공작부터 현직정치인까지 총망라 http://andocu.tistory.com/2596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2 ; 김기삼책출판 ; DJ 노벨상 공작일지 http://andocu.tistory.com/2597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3 ;김기삼 육성증언 - DJ 노벨상공작 전말 http://andocu.tistory.com/2598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4 ; 김기삼 책 일부 원문 http://andocu.tistory.com/2602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5-박지원, '국정원내에 빨갱이 두놈있다'격분 http://andocu.tistory.com/2599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6 ; 김기삼 '재독학자 송두율 간첩맞다' -.. 더보기
이재오, '재수생 공장-농촌에서 일시켜야' - 도저히 믿어지지 않구만 이명박 정권 실세인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은 대학졸업후 삼성 등 대기업에 바로 시험을 보는 것을 금지시키고 재수생들도 공장이나 농촌에 보내 일을 시키는 내용의 입법을 하겠다고 밝혀 파문을 예고했다. 헌법상 보장된 취업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발상이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059 동아일보 이재오인터뷰 원문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806/30363972/1 7일 에 따르면, 이재오 의원은 5일 와의 인터뷰에서 청년실업난과 관련, "내가 권익위원장 시절부터 하려 했던 건데 고용과 취업 시스팀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 한쪽에선 일손이 모자르고 다른 한쪽에선 일자리가 모자라다".. 더보기
민주당, 은평을에 장상 공천 - 이재오에게 그냥 갖다 바치는구나 민주당은 7·28 재보선 서울 은평을 지역에 장상 최고위원을 공천하기로 9일 결정했다.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고문들도 영포라인-실세라인, 오동섭 함영태 정하걸 뒷배는 누구 ?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남상태사장이며 4인의 상임고문이 있다고 합니다 오동섭, 함영태, 정하걸 이인구등 4인이 상임고문이라고 합니다 정하걸씨는 동지상고 출신으로 포항연합향우회 사무처장이며 http://po-hang.org/home/pohang_organ.php 이인구는 국가정보원 경남지부장 출신이라고 합니다 오동섭씨 별로 설명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대충 관계가 짐작됩니다 천신일 공소장 원문- 이건희에게 돌도 팔았다 http://andocu.tistory.com/1207 MB -남상태 대우조선해양사장 이군헌 진수희 이재오 오동섭상임고문등 정하걸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 포항향우회 사무처장 더보기
청와대서 행패부린 실세 이영호 : mb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이 정도면 청와대는 '개판 5분전'이 아니라 '완전 개판'이다 다 형님 탓이다. 대한민국을 코오롱보다 하챦게 봤다. 독하게 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작년 10월 초의 일이다. 청와대 비서실 건물인 위민관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사회정책수석실 소속 L 비서관이 경제금융비서관 사무실로 들이닥쳐 한 행정관을 찾았다. 그는 "이 XX 누구야? 나와. 가만 안 두겠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 행정관이 일부 장관들의 대통령 보고 일정을 자신과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조정했다는 게 이유였다. L 비서관의 상관인 청와대 정책실장까지 나서서 말렸는데도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경제수석실 직원 몇명이 나서자 그는 "우리 방 행정관들 다 내려오라"고 소리쳤다. 청와대에서 정말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는.. 더보기
강부자 발언 정두언 뭐하나 - 한국을 위한 제2의 이만섭이 필요합니다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목숨걸고 이후락 김형욱을 찍어낸 것처럼 mb가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제2의 이만섭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대로 가면 大選도 끝장… 서민 이미지의 후보 내세워야" "이 정권, 정치학 교과서와 반대로 가고 있다" 2008년 6월 7일 청와대가 발칵 뒤집혔다. 집권 100일 동안 권부(權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정두언(鄭斗彦) 한나라당 의원이 폭로했다. 당시 기사의 제목은 "청와대는 일부가 장악…그들이 '강부자 내각'을 만.. 더보기
이재오, 은평을 재선거 출마결심 굳혀 - 은평을 시험에 들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7월 28일 실시되는 서울 은평을 재선거 출마를 위해 금주 중 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27일 “이 위원장이 이번 재선거에 출마하기로 의사를 굳히고 조만간 거취를 정리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7/2010062701133.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11 이와 관련, 권익위측은 이 위원장의 일정이 유동적이어서 통상 전주 금요일이면 마련하는 이 위원장의 강연이나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이날까지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은평을 재선거 출마와 관련, .. 더보기
이재오, 스폰서검사 부패 머리끝 올라 :'호적초본 돈받는다' 는 오버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15일 ‘스폰서 검사’ 파문과 관련, “밥과 술을 얻어먹는게 뇌물인지도 모르고 있을 정도로 부패가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5/201006150200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7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윤리특강에서 “검사 스폰서 파동 때 보니까 ‘술, 밥은 먹었지만 돈 받은게 없는데 무슨 부패냐’라고 하더라”며 “이게 바로 (부패에) 찌들고 찌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사가 지역에 내려가면 오히려 술과 밥을 기업인들에게 사주면서 ‘열심히 돈을 벌어 일자리를 만들고 탈세는 하지 마.. 더보기
MB, '인적쇄신 역효과' - 인적쇄신 대상자에 끌려다니는 MB ? MB, 깜짝인사없이 뚜벅뚜벅 - MB 생각 OR 간신 생각 http://andocu.tistory.com/1995 [李대통령 구상은] 친서민 중도실용 행보로 국면전환 기대 역풍 가능성 우려 "성찰할 부분은 성찰" 6∙2 지방선거 패배 이후 인적 쇄신과 국정운영 기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구상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 이 대통령의 구상은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갈 길을 가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 대통령의 고민은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발언에서 묻어난다. 이 관계자는 6일 7∙28 재보선 이후 청와대 및 정부 개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필요에 따라 개각 등은 하겠지만 선거 패배라는 상황 논리 때문에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성찰할 부분은 성찰하겠지.. 더보기
이재오, 공직자 골프장이어 룸싸롱 들락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23일 “일부 공공기관 법인카드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여의도.과천 인근 음식점에서 지불한 로비성 밥값이 1회 평균 11만2천원∼26만9천이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3/201005230107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이 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는 공공기관들이 여의도와 과천에서 업무용 경비로 힘센 기관들을 상대로 술과 밥을 사주고 한 것은 로비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 부처 산하기관이 상급 기관에 로비성 지출도 심각하다”며 “일부 공공기관은 과천 인근 음식점에서 지불.. 더보기
이재오, '이제는 박대통령과 화해하고 싶다' - 제발 조용히 하시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10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生家)를 찾았다. 1970년대 반(反)유신투쟁을 벌였던 이 위원장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1/201005110004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2 이 위원장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설립한 구미 금오공과대학에서 학생들과 창업 관련 간담회를 가진 직후 생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영정에 참배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초가와 마당에 전시된 생전의 박 전 대통령 사진도 둘러봤다. 박 전 대통령이 5·16에 나서기 직전 작성한 '국민에게 보내.. 더보기
이재오 '죽도록 일하고 묵사발 당했다' - 펌 실세 중의 실세로 알려진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8일 "'힘 있는 이재오가 한 방에 해결했다' 이런 식의 언론보도로 일을 죽도록 하고 묵사발을 당하고 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명박 선거캠프의 선봉장 역할을 했지만 당내 분란의 책임을 지고 사실상 미국 유배길에 올랐던 이 위원장은 지난 9월 권익위원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후 매일같이 현장행보를 하고 "고위공직자 청렴도 순위를 매겨 공개하겠다", "권익위·감사원·검찰·경찰·국세청 등 5개 반부패 기관 간 연석회의를 정례화하겠다"는 뜻을 밝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최근 권익위를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바꾸고 계좌추적권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의 법안을 입법예고해 비난과 견제를 받아왔다. 이 위원장은 이날.. 더보기
이재오, '나 때문에 권익위가 피해만 본다' 하소연 - 펌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3일 자신이 위원장으로 취임한 뒤 '실세' 논란으로 "나 때문에 권익위가 피해만 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권익위의 소속을 현행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바꾸고 계좌추적권을 신설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 설치운영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 등과 관련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계좌추적권과 관련한 민주당 이석현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다만 한 말씀 드리면 내가 취임 후 두 달이 됐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정말 열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려고 하는데, 열성을 다해 소임을 다하는 것은 간데온데 없고, 만날 '실세니까 어떻다, 힘이 어떻다' 이렇게 되니 일 죽.. 더보기
이재오, '나 때문에 권익위가 피해만 본다' 하소연 - 펌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3일 자신이 위원장으로 취임한 뒤 '실세' 논란으로 "나 때문에 권익위가 피해만 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권익위의 소속을 현행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바꾸고 계좌추적권을 신설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 설치운영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 등과 관련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계좌추적권과 관련한 민주당 이석현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다만 한 말씀 드리면 내가 취임 후 두 달이 됐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정말 열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려고 하는데, 열성을 다해 소임을 다하는 것은 간데온데 없고, 만날 '실세니까 어떻다, 힘이 어떻다' 이렇게 되니 일 죽.. 더보기
국민권익위가 계좌추적권 - '기가 찬다 기가 차. 이분 좀 말리세요 제발' 세계일보 보도 펌 국민권익위원회가 사실상 ‘공직자비리수사처’로 그 기능과 권한을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권익위는 24일 권익위를 대통령 직속기구화하고 고위공직자 부패 조사를 위한 ‘계좌추적권’을 갖는 내용의 국민권익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엄밀히 수사권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정권 ‘실세’인 이재오 위원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감안할 때 이 정도의 권한 강화만으로도 권익위는 사실상 공직자비리수사처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익위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한 개정안에 따르면 권익위는 현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바뀌고 권익위원장도 국무회의에 출석할 수 있게 되는 등 법적 위상이 강화된다. 개정안은 또 그 동안 신고인 진술에만 의존해왔던 부패행위 신고사건 처리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