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생부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18대 국회의원 재산신고때 장녀와 차녀등 두 딸에 대해 고지거부를 하면서 사유를 '타인의 부양-친권'이라고 기재했으며 자녀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전두환 입장에서는 재산신고로 비자금 드러날까봐 사위 출세도 마땅치 않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윤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것은 이혼이후입니다.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차명재산의혹 관양동 건물, 딸에게 주기전에 19살 손녀에게 먼저 준듯[등기부등본 첨부]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20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