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차남-처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두환 차남-처남, 골프장회원권 142개 355억원 매물로 내놔, 전두환비자금? - 동아일보 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과 처남이 소유하고 있던 시가 355억 원 상당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한꺼번에 매물로 나와 그 배경을 놓고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경기 파주시의 서원밸리골프클럽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유한회사 ‘에스더블유디씨’가 보유하고 있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매물로 나왔다. 에스더블유디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48)와 처남 이창석 씨(61)가 소유한 회사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4/45007344/1 이 골프장의 전체 회원권 460개 중 3분의 1가량의 회원권이 매물로 나오면서 회원권 가격은 폭락했다. 지난해 8월 3억7000만 원에 거래됐던 이 골프장의 회원권이 올해 2월부터 2억5000만 원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