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만 장인 이희상 출국금지 - 검찰 와이너리 매입자금 추적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재만 장인 이희상 출국금지 - 검찰, 와이너리 매입자금 추적중 [檢, 비자금 유입 여부 수사… 李회장 출국금지 조치] 美와이너리 구입자금 782억원… 동아원(재만씨 장인 회사), 전액 현금으로 냈다 "재만씨, 추징금 환수 앞두고 50억원대 美주택 급매 내놔" 동아원 "재만씨는 전무일 뿐… 금융비용 부담 커 빚 안냈다" 검찰, 수사팀 45명으로 확대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삼남 재만(42)씨와 그의 장인인 동아원 이희상(68) 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간 장남 재국(54)씨의 시공사와 차남 재용(49)씨의 부동산 등에 파묻혀 부각되지 않았지만 검찰은 은밀하게 재만씨와 이 회장의 자금 흐름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아왔다. 검찰은 현재 미국에 있는 재만씨에게는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이 회장에겐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검찰은 특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