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알고보니 장인회사 임원: 이희상-이황의 당장 소환조사해야 전두환 삼남 전재만 소유의 2백억대 한남동 빌딩에 근저당을 설정했던 30억원 채권자는 전재만의 장인회사인 동아원의 임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임원은 전재만의 빌딩 신원프라자[한남프라자]에 30억원의 채권을 설정한 직후 동아원의 감사로 취임한뒤 2011년 동아원에서 퇴임하면서 채권설정을 해지했으며 지난해 중순 다시 동아원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임원은 노원구 중계동의 38평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한때 세금을 내지못해 노원구로 부터 이 아파트를 압류당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져 전재만에게 빌려준 30억원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으며 전씨가 비자금인 사실이 밝혀져 추징당할 것에 대비, 장인인 이희상씨와 짜고 동아원 임원을 가짜 채권자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