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김영란 로펌 둘러싼 청와대 이중잣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기-김영란 로펌 둘러싼 청와대 이중잣대 “김영란 전 대법관이 퇴임 후 로펌(법무법인)에 가지 않은 점을 대통령께서 특히 높이 평가하시더라.” 12·31 개각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 인선 뒷얘기를 이렇게 소개했다. 지난해 8월 6년간의 대법관 임기를 마친 김 위원장은 로펌이 아니라 ‘서강대 로스쿨 석좌교수’라는 진로를 택했다. 높은 수입을 마다한 김 위원장의 행보를 이명박 대통령이 높이 샀기 때문에 권익위원장으로 발탁했다는 설명이었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msn.com/article/786/4899786.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그런데 같은 날 인선 결과가 발표된 정동기(왼쪽) 감사원장 후보자는 요즘 로펌에서 받은 돈 때문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